728x90
말 두 술 주 아니 불 말씀 사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주량이 매우 세다는 말, 또는 그런 사람.
[유래]
유방의 부하 번쾌가 항우에게 잡힌 유방을 구하기 위해서 술을 사양하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예문]
그는 두주불사의 주량을 자랑했다.
[출전]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
[본문 출처]
<시험에 꼭 나오는 사자성어>
'내가 공부하려고 쓰는 사자성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사자성어] 득어망전-목적을 이루고 나면 다 잊어버린다 (84) | 2023.07.24 |
---|---|
[하루 사자성어] 득롱망촉-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29) | 2023.07.17 |
[하루 사자성어] 동호지필-있는 그대로 바르게 기록하다 (58) | 2023.07.14 |
[하루 사자성어] 동엽봉제-말 조심 (18) | 2023.07.13 |
[하루 사자성어] 동심동덕-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다 (24) | 2023.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