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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는
귀로 듣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 마) 떠나지 마 제발 (가지 마) 사랑하잖아
(가지 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항상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지만
때론 그 사랑마저도 힘이 들잖아
(가지마) 떠나지 마 제발 (가지 마) 사랑하잖아
(가지 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아프고 아플만큼 지치고 지칠 만큼
지워봐도 참아봐도 니가 떠올라
너도 나처럼 아프잖아 너도 나처럼 힘들잖아
돌아와 내게로 잊지 못할 내 사람아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그때처럼 그렇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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