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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도 들을 청 길 도 말씀 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유래]
공자의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예문]
각 매체들이 습득한 도청도설을 상화 인용해 기사의 양을 부풀린 경우도 적지 않다.
[유의어]
가담항설街談巷說, 구이지학口耳之學, 유언비어流言蜚語
[출전]
<논어(論語)> 양화편(陽貨篇)
[본문 출처]
<시험에 꼭 나오는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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