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문장7 [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18장 더러움 239-243 나를 망치는 것도, 나를 살리는 것도 오로지 나 자신. 239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거듭더급, 저 보석공이 은붙이 속에 섞인 불순물을 제거하듯 현명한 이는 그 영혼에 끼인 먼지를 닦아낸다. 240 저 쇠붙이 속의 녹이 결국은 쇠붙이를 갉아먹어 버리듯 그대 자신 속의 불순물(더러움)이 결국은 그대 자신을 파멸의 길로 몰고 간다.* *나 자신을 망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이 말을 깊이 새겨 둬라. 241 읽지 않으면 경전은 잊혀지고 수리하지 않으면 집은 부서진다. 몸은 깨끗이 하지 않으면 그 모습 추해지고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영혼의 빛은 사라진다.* *늘 깨어 있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는가. 명상을 계속해야 한다. 그 명상이 기도가 될 때까지···. 242 부정한 짓은 여성을 더럽히고 인.. 2023. 10.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