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문턱에서다시살아나다1 기사회생-죽은 사람이 일어나 다시 살아남 일어날 기 죽을 사 되돌릴 회 날 생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또는 위기에 처한 것을 구함. [유래]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 공손작이 “나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방법을 물어보니, “나는 반신불수를 고칠 수 있다. 반신불수를 고치는 약을 배로 늘리면 그것으로 죽은 사람을 살릴 것이다.”라고 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예문] 약장수는 기사회생의 영약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유의어] 구인일명救人一命 [출전] 별류편(別類篇) [본문 출처] 2021.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