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어날 기 죽을 사 되돌릴 회 날 생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또는 위기에 처한 것을 구함.
[유래]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 공손작이 “나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방법을 물어보니, “나는 반신불수를 고칠 수 있다. 반신불수를 고치는 약을 배로 늘리면 그것으로 죽은 사람을 살릴 것이다.”라고 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예문]
약장수는 기사회생의 영약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유의어]
구인일명救人一命
[출전]
<여씨춘추(呂氏春秋)> 별류편(別類篇)
[본문 출처]
<시험에 꼭 나오는 사자성어>
'내가 공부하려고 쓰는 사자성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호난하-도중에 관둘 수 없는 형편 (0) | 2021.06.05 |
---|---|
기인지우-쓸데없는 걱정 (0) | 2021.06.04 |
기복염거-인재의 불우한 처지 (0) | 2021.06.02 |
기린아-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젊은이 (0) | 2021.06.01 |
금의환향-출세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 (0) | 2021.05.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