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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남 질 부 계집 여 일 대
남자는 등에, 여자는 머리에 짐을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의 비유한 말.
[예문]
남부여대의 피난민 행렬은 흩어진 가족을 부르는 소리로 뒤범벅이 되어 아비규환이었다. - 이희승, <딸깍발이 선비의 일생>
[유의어]
조진모초朝秦暮楚, 풍찬노숙風餐露宿
[본문 출처]
<시험에 꼭 나오는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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