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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교 배울 학 서로 상 길 장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는 뜻.
[유래]
<예기>에 있는 ‘좋은 안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먹어보아야만 그 맛을 알 수 있다. 또한 지극한 진리가 있다고 해도 배우지 않으면 그것이 왜 좋은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배워 본 이후에 자기의 부족함을 알 수 있으며, 가르친 후에야 비로소 어려움을 알게 된다. 그러기에 가르치고 더불어 성장한다고 하는 것이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예문]
학교는 진정으로 교학상장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
[출전]
<예기(禮記)> 학기(學記)
[본문 출처]
<시험에 꼭 나오는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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