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든 사물에는 저마다 독자적인 주파수가 있으며 우리 몸에도 고유한 주파수가 있다고 한다.
실은 감정에도 특유한 주파수가 존재한다는데, 내가 아는 범위에서 소개하면 분노에는 285kW(킬로와트),
슬픔에는 125.8kW, 미움에는 18.4kW라는 전기에너지와 같은 수준의 주파수가 있다고 한다.
몹시 화가 나서 285kW의 전기에너지와 같은 정도의 주파수가 감정에 나타나면
분노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만다.
- 마츠모토 도모히로, <원인 모를 통증 & 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분노를 참으면 저절로 배에 힘이 들어가서 장을 위축되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쁜 감정을 참아낼 때는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쥐려고 손목에 힘이 들어간다.
게다가 노여움을 가라앉히려고 신경을 쓰다 보면 호흡이 고르지 않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견디기 위해서 우리 몸은 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다른 내장 기관도 지치고
쇠약해지기 때문에 장에 불편하고 불쾌한 증상이 생긴다.
출처-전나무숲 건강편지
'면역이 답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건강 내가 지키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찬물을 마시지 마라 (146) | 2023.08.20 |
---|---|
[내 건강 내가 지키자] 자율신경계와 장이 굳는 이유의 연관성 (56) | 2023.08.05 |
[내 건강 내가 지키자] 암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이다 (54) | 2023.07.30 |
[내 건강 내가 지키자] 장에 직접 손대지 않고 장을 풀어주는 법 (58) | 2023.07.29 |
[내 건강 내가 지키자] 오다리를 고치고 싶다면? (69) | 2023.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