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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휴식

[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12장 자기 자신 161-166

by 나는된다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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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

161

자기 자신이 행한 악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태어났으며

자기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저 다이아몬드가 막돌을 부수듯

그것(악)은

자기 자신을 부숴 버린다.*

 

*원망하지 말라.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 이 모든 결과는 나 자신이다. 원인 제공은 나 자신이다. 그러나 그래도 원망은 남아 있다. 원망하는 마음은 남아 끝까지 나를 괴롭히고 있다. 빌어먹을···.

 

162

저 나무를 감아 올라가는 덩굴처럼

그 자신에게서 비롯된 악은

바로 그 자신을 파멸시킨다.

원수가 그를 파멸시켜 버리듯.

 

163

잘못된 길을 가기는

그 자신을 파멸시키기는 쉽다.

그러나 옳은 길을 가기는

그 자신을 향상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올라가기는 어렵지만 추락하기는 한순간이다. 밥을 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그러나 다된 밥에 재 뿌리기는 한순간이다.

 

164

그 자신의 잘못된 선입관으로 하여

저 위대한 이의 가르침을

비난하는 사람은

거기 파멸의 결과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열매를 맺으면 곧 죽어버리는

저 대나무처럼.

 

165

그 자신이 악한 일을 하고

그 자신이 그 갚음을 받는다.

그 자신이 악한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자신에 의해서 그 자신은 정화된다.

'순수'와 '순수하지 않음'은

전혀 그 자신에게서 비롯되나니

그 누구도 그 누구를 

정화시킬 수 없다.*

 

*이 모든 책임은 나 자신이 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서 결국 나 자신으로 끝난다.

 

166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제아무리 뜻있는 일이라 해도

그것을 빙자하여

결코 그대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말라.

자기 자신의 의무를 분명히 알고

그 주어진 의무에 최선을 다하라.*

 

*남을 돕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도와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남을 돕는 첫걸음이다. 왜냐면 남을 돕는다는 구실로 자기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남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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