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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답이다

[내 건강 내가 지키자] 암은 장의 상태가 나빠져서 생기는 병이다

by 나는된다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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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서

암세포가 악성이 되게끔 재촉하는 3대 요인은

저혈류, 저체온, 저산소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불안, 두려움, 증오의 감정이다.

스트레스가 위와 장에 온다고들 하는데

사실은 감정이 내장에 쌓여가는 것이 스트레스다.

부정적인 감정은 교감신경을 늘 긴장하게 해서

말초신경을 수축시킨다. 그 결과 혈류가 부족해지고

자연치유력이 저하되므로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버린다.

- 마츠모토 도모히로, <원인 모를 통증 & 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체온이 36도보다 낮은 저체온일 때 암세포가 더욱 활발히 활동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암에 걸릴 때는 깨끗한 혈액이 장에서 만들어지지 않기에 혈류가 불충분하고

근육도 활성화되지 못해 체온이 낮아진다. 이는 산소가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장이 활력을 되찾아 깨끗한 피를 만들어내면 혈류가 촉진되어 근육도 활기차게 움직이므로

온몸에 혈액이 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 생겨 체온이 오르므로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전나무숲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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